김호영, 최화정 DJ 바톤 받아 “브런치 먹는다면서 감자탕 시키고 응원” 유쾌 폭로(파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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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이 최화정의 응원을 전했다.
6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파워타임'에는 김호영이 한 달 동안 스페셜 DJ를 맡아 출격했다.
이날 김호영은 최화정의 연락을 받았다고 하면서 그가 보낸 문자를 읽었다.
한편 김호영은 한 달 DJ 각오에 대해 "이 시간을 꽉 채워보려 노력하겠다. 호이 만의 색으로 다채롭게 꾸며보겠디"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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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호영이 최화정의 응원을 전했다.
6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파워타임'에는 김호영이 한 달 동안 스페셜 DJ를 맡아 출격했다.
이날 김호영은 최화정의 연락을 받았다고 하면서 그가 보낸 문자를 읽었다.
그는 "호이 답게 워낙 잘하겠지만 누나는 브런치 먹으러 왔단다. 룰루랄라"라며 최화정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너는 너무너무 잘 할 거야. 누나 지금 감자탕 시켰어. 사람들한테는 프렌치 토스트랑 약간의 과일과 카푸치노 맛있는 걸로. 라고 했지만 저는 이걸 다 읽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호영은 한 달 DJ 각오에 대해 "이 시간을 꽉 채워보려 노력하겠다. 호이 만의 색으로 다채롭게 꾸며보겠디"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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