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원주무실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7필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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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4일부터 원주무실근린생활시설용지 7필지를 공급한다.
해당 필지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개발 중이다.
LH는 해당 필지가 무실지구 내 2700여 세대 공동주택용지 인근에 위치해 지구 내 입주자의 근거리 편익시설 이용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주무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개발면적은 총 25만 144㎡(7만 6000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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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4일부터 원주무실근린생활시설용지 7필지를 공급한다.
해당 필지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개발 중이다. 공급 면적은 901㎡~1034㎡이며 공급 예정 가격은 15억 3100만원~18억 5100만원이다. 토지 사용은 2025년 8월 이후 가능하다.
입찰공고는 이번 달 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계약은 25일로 예정됐다. LH는 해당 필지가 무실지구 내 2700여 세대 공동주택용지 인근에 위치해 지구 내 입주자의 근거리 편익시설 이용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주무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개발면적은 총 25만 144㎡(7만 6000평)이다. 주택건설용지 14만 1801㎡(공동주택 5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8필지, 단독주택용지 25필지)와 중학교·주차장 등 기반시설용지 1만 5705㎡, 도로 공원 등 9만 2638㎡ 등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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