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히피펌 변신

김유림 기자 2024. 6. 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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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히피펌으로 변신했다.

3일 오전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블랙 시스루 톱에 진주 목걸이와 큼지막한 실버 십자가 펜턴트 목걸이를 레이어드하고,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기존의 긴 생머리에 강한 컬을 넣은 히피펌 스타일로 변신해 자유분방한 감성을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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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히피펌으로 변신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3일 오전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블랙 시스루 톱에 진주 목걸이와 큼지막한 실버 십자가 펜턴트 목걸이를 레이어드하고,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기존의 긴 생머리에 강한 컬을 넣은 히피펌 스타일로 변신해 자유분방한 감성을 물씬 풍겼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활약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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