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가스·석유 140억 배럴, 2000조 추정
이무열 2024. 6. 3. 14:39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영일만 앞바다에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3일 경북 경주시 강동면 형산에서 바라본 포항 영일만 앞바다 수평선의 모습.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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