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다투다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 체포
손민주 2024. 6. 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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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동생을 찌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일) 오전 광주 광산구 첨단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남동생 B씨의 복부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동생과 다투다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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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흉기로 동생을 찌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일) 오전 광주 광산구 첨단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남동생 B씨의 복부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현장에 함께 있던 부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고, 동생 B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동생과 다투다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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