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화성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세종시 vs 인천서구, 꿈나무(청룡)리그 결승전 "손에 땀 나네"

전지혜 경기본부 기자 2024. 6. 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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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전지혜 경기본부 기자)

세종시야구단 선주하 선수 "타구 강렬하지?" 

'강호'끼리 맞붙은 세종시유소년야구단과 인천서구유소년야구단이 3일 꿈나무리그 '청룡' 우승컵을 두고 결승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세종시야구단 '에이스' 선주하 선수 ⓒ전지혜 기자

세종시야구단 선정우 선수 "쭉쭉 뻗어라!" 

'강호'끼리 맞붙은 세종시유소년야구단과 인천서구유소년야구단이 3일 꿈나무리그 '청룡' 우승컵을 두고 결승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1번 타선에 나온 세종시야구단 선정우 선수 ⓒ전지혜 기자

인천서구유소년야구단 여하준 투수 "쳐볼테면 쳐봐!"

'강호'끼리 맞붙은 세종시유소년야구단과 인천서구유소년야구단이 3일 꿈나무리그 '청룡' 우승컵을 두고 결승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인천서구팀 여하준 투수 ⓒ전지혜 기자
'강호'끼리 맞붙은 세종시유소년야구단과 인천서구유소년야구단이 3일 꿈나무리그 '청룡' 우승컵을 두고 결승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인천서구팀 여하준 투수 ⓒ전지혜 기자

인천서구야구단 이서준 "날리고 말거야~!" 

'강호'끼리 맞붙은 세종시유소년야구단과 인천서구유소년야구단이 3일 꿈나무리그 '청룡' 우승컵을 두고 결승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인천서구 이서준 선수 ⓒ전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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