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김주선 KIST 강릉분원장
이연제 2024. 6. 3. 1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주선(57) 한국과학기술원(KIST) 강릉분원장은 "강릉분원은 개원 21년된 정부출연연구소 지역기관이지만 지금은 국내에서 천연물과 스마트팜 분야를 대표하는 연구소로 성장했다"며 "그 동안의 연구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지역과 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 분원장은 지난 1990년 연세대 요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재료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주선(57) 한국과학기술원(KIST) 강릉분원장은 “강릉분원은 개원 21년된 정부출연연구소 지역기관이지만 지금은 국내에서 천연물과 스마트팜 분야를 대표하는 연구소로 성장했다”며 “그 동안의 연구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지역과 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 분원장은 지난 1990년 연세대 요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재료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00년 KIST 입사해 미래융합전략센터 소장, 기술정책연구소장, 한국연구재단 나노·소재 분야 단장직,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융합본부장직 등을 역임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천 예비군 훈련중 파편 떨어져 4세 유아 부상
- "할머니 페달 오조작 없었다"…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재연시험 결과
- ‘얼차려 사망’ 훈련병 병원 뺑뺑이 돌았다
- 경계현 삼성전자사장 최악실적에 사장직 내려놓는다…전영현 부회장 DS부문장 위촉
- 수백억 들인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 저녁밥만 먹고 간다?
- 양양해변 3.3㎡당 8000만원 ‘부르는 게 값’
- 104세 철학자의 조언 “80세까지 늙었다고 느끼지 않았다”
- “15년 재산세 납부한 조상땅 빼앗겨 억울”
- [자막뉴스] 21년 만에 초강력 태양폭풍… 강원 화천서 ‘오로라’ 관측
- 홍천서 올해 첫 참진드기 SFTS 사망자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