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화성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세종시 vs 인천서구, 꿈나무(청룡)리그 결승전 "이대로 끝낼 순 없어!"

전지혜 경기본부 기자 2024. 6. 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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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전지혜 경기본부 기자)

인천서구 김준영 선수 "이대로 끝날 것 같아?!" 

'강호'끼리 맞붙은 세종시유소년야구단과 인천서구유소년야구단이 3일 꿈나무리그 '청룡' 우승컵을 두고 결승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인천서구 김준영 타자의 타격 장면 ⓒ전지혜 기자

인천서구유소년야구단 이서진 "힘빼자!"

'강호'끼리 맞붙은 세종시유소년야구단과 인천서구유소년야구단이 3일 꿈나무리그 '청룡' 우승컵을 두고 결승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인천서구 이서진 타자의 타격 장면 ⓒ전지혜 기자

세종시야구단 안서율 선수 "이번엔 번트다. 속았지!"

'강호'끼리 맞붙은 세종시유소년야구단과 인천서구유소년야구단이 3일 꿈나무리그 '청룡' 우승컵을 두고 결승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세종시야구단 4번 타자 안서율의 타격 장면 ⓒ전지혜 기자

세종시야구단 '에이스' 선주하 "내가 선주하!"

'강호'끼리 맞붙은 세종시유소년야구단과 인천서구유소년야구단이 3일 꿈나무리그 '청룡' 우승컵을 두고 결승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세종시야구단 선주하 선수의 타격 장면 ⓒ전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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