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 약 20억원 독식 1등 발생…추가 복수 구매로 총 18건 동시에 적중 성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6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진행된 국내 프로축구(K리그1, 2) 10경기 및 일본 프로축구(J리그) 4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발매한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에서 약 20억의 당첨금을 거머쥔 유일한 1등 적중자가 나왔다.
6월 2일(일) 스포츠토토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발표한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 적중 결과에 따르면, 14경기를 모두 맞혀야 하는 1등은 단, 한 건이 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6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진행된 국내 프로축구(K리그1, 2) 10경기 및 일본 프로축구(J리그) 4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발매한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에서 약 20억의 당첨금을 거머쥔 유일한 1등 적중자가 나왔다.
6월 2일(일) 스포츠토토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발표한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 적중 결과에 따르면, 14경기를 모두 맞혀야 하는 1등은 단, 한 건이 발생했다. 1등을 독식한 이 적중자는 20억7703만3000원의 1등 적중금을 수령할 수 있으며, 직전 회차에서 이월된 1등 적중금은 11억2846만8750원이었다.
이번 적중은 2024년 발매된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의 단독 적중 사례 중 최대 적중 규모다. 이번 회차를 제외하고 축구토토 승무패의 1등 적중금을 단독을 차지한 사례는 8회차(4억1498만9750원)와 21회차(4억5874만7250원) 등 두 차례 밖에 나오지 않았었다.
더불어 2024년 발매된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 중 회당 총 1등 적중금이 가장 컸던 회차는 25회차(47억1465만8250원), 11회차(30억6941만 원), 15회차(28억1631만7750원) 순이었다.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에서 1등 이외에 2등부터 4등의 적중 건수 및 개별 환급금액은 2등(33건/1149만7750원), 3등(391건/48만5200원), 4등(3014건/12만5890원)이었다. 1등부터 4등까지 모든 적중을 합산한 건수는 3439건이었고, 이에 해당하는 금액은 총 30억2560만4410원에 달했다.
특히, 무승부 결과는 K리그 및 J리그에서 각각 1경기씩 발생했다. 먼저, K리그2 경기였던 부산아이파크-수원삼성(9경기)전이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J리그의 교토상가FC-세레소오사카(1경기)전 역시 1-1로 양팀이 나란히 1득점을 주고 받았다.
6월 4일(화) 오후 9시 50분까지 참여할 수 있는 A매치와 J리그 경기 등으로 구성된 축구토토 승무패 35회차에 대한 일정 및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 등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니, ‘10살 연상’ ♥양재웅과 결혼 발표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만나”...EXID 첫 유부녀 탄생 - M
- “만삭 볼록 D라인 결정판” 이지훈♥아야네, 유산아픔 이겨낸..“30주 차 예비엄마” - MK스포츠
- ‘47kg’ 박민영, 20대 무색하게 만드는 몸매! 플래어 팬츠의 매직 - MK스포츠
- 클라라, “흑백인데 혼자 빛나!”..크롭톱에 청바지 입고 수수한 매력 발산 - MK스포츠
- “선수단 분위기 수습+목표 이뤄줄 최적의 역량 갖춰” 독수리 군단 부름 받은 김경문 감독 “좋
- ‘KIA-삼성’ 질주! 그러나 올스타 팬투표 중간 집계 1위는 두산 양의지…김택연, 역대 다섯 번째
- 실업 무대에서 뛰던 하효림, V-리그 코트로 돌아온다…정관장 임의해지 해제→도로공사 트레이
- 김민재, 새 시즌 선발 경쟁도 쉽지 않다…뮌헨, ‘분데스 챔피언 CB’ 데려온다 → 이적 구두 합
- ‘핸드볼 여왕’ 류은희, 대한민국 최초 EHF 챔피언스리그 우승…“어릴 적 꿈 이뤘다” [MK부다
- 사소 유카 ‘트로피 번쩍!’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