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관광공사, 15개국 인플루언서 초청...DMZ 숙박·관광 투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플루언서들이 민통선과 통일대교를 직접 볼 수 있는 평화누리캠핑장에서 숙박한 뒤 주변 관광지인 제 3땅굴과 도라전망대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인플루언서들은 앞으로 인스타그램, 틱톡 등을 통해 자국어로 DMZ 투어를 홍보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이번 글로벌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외국인이 임진각 평화누리와 투어 상품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관광공사는 미국, 프랑스 등 15개국에서 온 외국인 인플루언서 20여 명이 지난주 1박 2일로 비무장지대, DMZ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플루언서들이 민통선과 통일대교를 직접 볼 수 있는 평화누리캠핑장에서 숙박한 뒤 주변 관광지인 제 3땅굴과 도라전망대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인플루언서들은 앞으로 인스타그램, 틱톡 등을 통해 자국어로 DMZ 투어를 홍보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이번 글로벌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외국인이 임진각 평화누리와 투어 상품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른하늘에 오물 풍선 '쾅'...누구한테 보상받나? [앵커리포트]
- "일단 튀어" 음주운전 꼼수 난무...대책 없나?
- [제보는Y] 산양 사체 500마리 냉동고에...매립·소각 처리 논란
- "연한 커피색 반점 주의"...신경섬유종증, 방치하면 '백약이 무효'
- 불쑥 화해하자는 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 [날씨] "극과 극 체험?" 10℃ '뚝'...이번 주 서울 첫 영하권
- 배춧값 60% 넘게 '뚝'...유통가 "김장족·김포족 잡아라!"
- 중국 직업학교 칼부림 25명 사상...잇따르는 '묻지마 범죄'
- 배춧값 60% 넘게 '뚝'...유통가 "김장족·김포족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