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여름철 보양식 염소고기 취급업소 합동단속

최형욱 기자 2024. 6. 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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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가 여름철 보양식인 염소고기의 불법도축 유통 및 판매, 원산지 거짓표시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도 및 시·군 특사경,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오는 28일까지 염소고기 취급 음식점 및 식육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무신고 영업 여부, 원산지 및 표시기준 허위·미표시 등 등을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적발된 불법 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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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 전경. / 뉴스1

(논산=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논산시가 여름철 보양식인 염소고기의 불법도축 유통 및 판매, 원산지 거짓표시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도 및 시·군 특사경,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오는 28일까지 염소고기 취급 음식점 및 식육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무신고 영업 여부, 원산지 및 표시기준 허위·미표시 등 등을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적발된 불법 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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