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따라잡기] 유례없는 세수펑크…법인세 -5.6조에 국세수입 -6조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이슈 따라잡기' - 서은영 경제뉴스 큐레이터

Q. 지난해 제조업 불경기 여파로 올해 세수 결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요?

Q. 그래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경기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잖습니까? 세수 상황도 개선되지 않을까요?

Q. 다음 이슈, 살펴보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항소심에서 사상 최대 재산분할 판결이 나온 이후 파장이 일파만파 확신되고 있죠?

Q. 대법원 확정판결이 남기는 했으나, 2심 판결대로 이 천문학적인 금액을 재산 분할하게 될 경우 최태원 회장이 현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이냐 이 부분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결국 SK 지배구조가 흔들리지 않겠냔 우려도 나오고 있죠?

Q. 이런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노소영 관장 측 입장은 혹시 나왔나요?

Q. 이 이혼 판결이 나온 날,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단 소식도 전해졌죠. 이후 민희진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분쟁을 이어온 하이브에 화해를 제안했더라고요?

Q. 민 대표가 먼저 손을 내밀면서 이번 사태 변곡점을 맞았는데요. 양측의 갈등이 극적으로 봉합될 수 있을까요?

Q. 다음 이슈 살펴보죠. 최근 유튜브에서 유료 회원을 모집해 주식과 부동산 등의 투자 정보를 공유하고 일대일 자문을 해주는 곳들, 쉽게 찾아볼 수 있죠. 그런데 8월 14일 이후부턴 이런 행위가 불법행위로 처벌된다고요?

Q. 투자권유자문인력 자격 취득도 쉽진 않다면서요? 법 시행 이후 부작용은 없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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