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심려끼쳐 죄송…내실 경영 매진해 사회에 기여할 것" [속보]
2024. 6. 3. 13:22
SK그룹 최태원 회장 "심려끼쳐 죄송…내실 경영 매진해 사회에 기여할 것" [속보]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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