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탈락 후에도 랭커스터를 지킨 전인지 [LPGA 메이저 US여자오픈]

강명주 기자 2024. 6. 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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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한국시간)부터 6월 3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제79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2015년 이 코스에서 열린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전인지 프로가 셋째 날 대회장에서 이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골프장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전인지는 1, 2라운드에서 합계 12오버파를 쳐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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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인 US여자오픈에 출전한 전인지 프로가 2라운드에서 컷 탈락한 뒤 셋째 날 대회장을 이동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USGA/Jeff Marsh

 



 



[골프한국 생생포토] 5월 31일(한국시간)부터 6월 3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제79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2015년 이 코스에서 열린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전인지 프로가 셋째 날 대회장에서 이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골프장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전인지는 1, 2라운드에서 합계 12오버파를 쳐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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