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권 진입 기대한 김민별, 최종일 티샷·퍼팅에서 흔들려 [LPGA 메이저 US여자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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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한국시간)부터 6월 3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제79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KLPGA 투어 멤버 김민별 프로가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3라운드까지 3오버파로 막아내며 선두권 진입을 기대했던 김민별은 최종라운드에서 티샷, 쇼트 게임, 퍼팅이 전반적으로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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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5월 31일(한국시간)부터 6월 3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제79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KLPGA 투어 멤버 김민별 프로가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김민별은 최종라운드에서 5오버파 75타를 쳐 최종 공동 26위(합계 8오버파)로 마쳤다.
3라운드까지 3오버파로 막아내며 선두권 진입을 기대했던 김민별은 최종라운드에서 티샷, 쇼트 게임, 퍼팅이 전반적으로 흔들렸다.
스트로크 게인드 오프 더 티(-0.75)와 스트로크 게인드 퍼팅(-1.51) 둘 다 59위를 기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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