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장연면 오가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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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장연면 지역의 기초생활 기반을 다지는 '장연면 오가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이날 장연면 오가리 느티나무공부방 광장에서 준공식을 했다.
이 사업비로 군은 복지회관 리모델링(159㎡)과 느티나무 공부방 조성(354㎡), 다목적광장 조성(6672㎡), 공동주차장 조성(주차대수 28대), 행복나눔둥지 조성(공급호수 2호), 가로경관 개선사업(가로등 9개, 가로수 22그루)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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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시스] 연종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장연면 지역의 기초생활 기반을 다지는 ‘장연면 오가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이날 장연면 오가리 느티나무공부방 광장에서 준공식을 했다.
문화·복지·주민교류공간을 구축하는 이 사업에 군은 2020년 3월부터 국비 28억원과 군비 12억원 등 40억원을 투입했다.
이 사업비로 군은 복지회관 리모델링(159㎡)과 느티나무 공부방 조성(354㎡), 다목적광장 조성(6672㎡), 공동주차장 조성(주차대수 28대), 행복나눔둥지 조성(공급호수 2호), 가로경관 개선사업(가로등 9개, 가로수 22그루)을 추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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