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고, 햇살 강해‥서쪽 덥고, 동해안 선선
이현승 캐스터 2024. 6. 3. 12:25
[정오뉴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된 오늘도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습니다.
조금 전 서울의 모습인데요.
파란 하늘에 시야도 시원하게 트여있고요.
쨍한 햇살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오늘도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덥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서울 28도, 광주 29도까지 오르겠는데요.
동풍이 불어 드는 동해안은 선선하겠습니다.
한낮에도 동해가 21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경기와 충청, 남부 지방 곳곳에서는 밤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 5에서 30, 경기와 충청도에서도 5mm 안팎이 내리겠는데요.
특히 남부 지방에서는 벼락이 치거나 돌풍이 불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서울과 강원도 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고요.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자세한 낮 기온을 보시면 서울 28도, 대전 27도, 대구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겠고요.
모레는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이현승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200/article/6604380_36486.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동해에 140억 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 "김정숙 여사 특검법 발의"‥"방탄용 공세"
- 대북 확성기 예고하자‥북한 "오물 풍선 잠정 중단"
- 정부 "의사 국시 9월 시행"‥의협 곧 총파업 투표
- 오동운 공수처장 "7월 통화기록 시한 만료‥빈틈없이 확보하겠다"
- '尹지지율 21%' 하락 이유 묻자‥"인기없는 엄격한 아버지라"?
- "백종원 유튜브에도 나왔다니!"‥'가해자 근황' 난리나자 폐업?
- 윤건영 "김정숙 특검은 방탄용 저질 공세‥김건희 기내식도 공개하라"
- 김용태 "채상병 사건, 국방부·대통령실 납득할만한 설명 필요"
- "코인 채굴 투자로 고수익"‥7억 가로챈 일당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