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와 기업을 잇는다···일자리 수요데이
김용민 앵커>
구직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전국에 있는 고용센터에서는 다양한 취업과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작년부터는 일자리 수요가 있는 기업과 구직자들을 연결하는 '일자리 수요데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민지 앵커>
자세한 내용,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고용노동부 국가고용서비스혁신TF 김경선 팀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김경선 / 고용노동부 국가고용서비스혁신TF 팀장)
김용민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우선, '일자리 수요데이'에 대한 소개와 운영하게 된 배경부터 설명 부탁드립니다.
강민지 앵커>
그동안 '일자리 수요데이'를 월 1회 이상 운영해 오셨는데요.
현장 반응은 어떠한가요?
김용민 앵커>
참여하신 기업과 구직자들이 크게 만족해하시는데, 그렇다면 일자리 수요데이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요?
강민지 앵커>
일자리 수요데이 세부 프로그램은 고용센터별로 지역특성을 살린 서비스가 제공되었다고 하는데요.
어떤 프로그램들인가요?
김용민 앵커>
앞서 말씀해주신 프로그램과 함께 채용행사도 수요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졌죠?
강민지 앵커>
또 한편으로 일자리 수요데이를 통해 업종별 광역 일자리 매칭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지난주 진행된 일자리 수요데이에서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을 맞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등을 알리고 일자리매칭을 지원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강민지 앵커>
아무래도 일자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일자리 수요데이 운영을 통한 기대효과, 어떻게 보시나요?
김용민 앵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노동시장 환경에 발맞춰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신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고용노동부 김경선 팀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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