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와 기업을 잇는다···일자리 수요데이

2024. 6. 3. 12: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용민 앵커>

구직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전국에 있는 고용센터에서는 다양한 취업과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작년부터는 일자리 수요가 있는 기업과 구직자들을 연결하는 '일자리 수요데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민지 앵커>

자세한 내용,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고용노동부 국가고용서비스혁신TF 김경선 팀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김경선 / 고용노동부 국가고용서비스혁신TF 팀장)

김용민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우선, '일자리 수요데이'에 대한 소개와 운영하게 된 배경부터 설명 부탁드립니다.

강민지 앵커>

그동안 '일자리 수요데이'를 월 1회 이상 운영해 오셨는데요.

현장 반응은 어떠한가요?

김용민 앵커>

참여하신 기업과 구직자들이 크게 만족해하시는데, 그렇다면 일자리 수요데이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요?

강민지 앵커>

일자리 수요데이 세부 프로그램은 고용센터별로 지역특성을 살린 서비스가 제공되었다고 하는데요.

어떤 프로그램들인가요?

김용민 앵커>

앞서 말씀해주신 프로그램과 함께 채용행사도 수요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졌죠?

강민지 앵커>

또 한편으로 일자리 수요데이를 통해 업종별 광역 일자리 매칭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지난주 진행된 일자리 수요데이에서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을 맞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등을 알리고 일자리매칭을 지원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강민지 앵커>

아무래도 일자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일자리 수요데이 운영을 통한 기대효과, 어떻게 보시나요?

김용민 앵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노동시장 환경에 발맞춰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신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고용노동부 김경선 팀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K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