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입 성형 솔직’ 최준희, 꿀 피부까지→완성형 미모…故최진실 쏙 빼닮아

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故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또렷한 이목구비로 근황을 알렸다.

6월 2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숩.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너무 이뻐요" "꿀피부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까지 쪘다가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지난 2022년 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지만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앞서 최준희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눈과 코, 입술 성형에 대한 솔직한 고백도 이슈가 된 바 있다. 그는 성공적인 치아 성형을 알리면서 "주변에 배우 친구들 만나면 치아 돌려 깎기로 인해 많이 불편해 하던데 진심 진작에 추천해줄걸 그랬어요"라는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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