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이유진 2024. 6. 3. 12:03
[KBS 청주]충북지역 공동육아나눔터가 늘어납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옥천과 진천, 단양, 보은에 공동육아나눔터 4곳을 더 조성해 모두 24곳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돌봄 서비스와 품앗이 활동을 지원하고, 요리·미술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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