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변의 뉴 아이콘’ 고스트나인 ‘째깍째깍’ 컴백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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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변의 뉴 아이콘'으로 주목받는 아이돌 그룹 고스트나인이 데뷔 후 첫 싱글로 복귀를 선언했다.
6일 공개되는 '째깍째깍'(어썸 데이)으로, 어느덧 데뷔 4년차 궁극의 청량미가 무엇인지 선보이겠단 각오다.
고스트나인은 한편 '정변의 뉴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멤버 이진우의 급부상으로 '새삼'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고스트나인의 '째깍째깍'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대중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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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곡부터 프로듀싱까지 자급자족이 가능한 일명 ‘자체 제작돌’답게 컴백곡 ‘째깍째깍’ 또한 이런 과정을 거쳤다. 리더 손준형이 직접 썼으며, 멤버 이강성 이우진이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티저 격으로 내놓은 콘셉트 포토 상 고스트나인은 청춘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청년미’를 과시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 데뷔 초반 내놓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던 ‘밤샜다’ 심화 버전과도 같은 인상으로, ‘째깍째깍’이 어떤 반향을 몰고 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고스트나인은 한편 ‘정변의 뉴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멤버 이진우의 급부상으로 ‘새삼’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이 촉발시킨 이진우 열풍은 안방극장으로 번져 드라마, 예능 등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고스트나인의 ‘째깍째깍’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대중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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