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하이라키' 감독과 출연진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3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하이라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재원(오른쪽부터), 이원정, 배현진 감독, 배우 노정의, 지혜원, 이채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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