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하이라키' 모두가 킹·퀸카
한혁승 기자 2024. 6. 3. 11:53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이채민, 지혜원, 노정의, 이원정, 김재원(왼쪽부터)이 3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해된 넷플릭스 '하이라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작품은 상위 0.01%의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등학교에 비밀을 품고 입성한 전학생이 그들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며 벌어지는 하이틴 스캔들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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