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감독, 바로크 진주 같은 배우들과 함께
권현진 기자 2024. 6. 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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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민(왼쪽부터)과 지혜원, 노정의, 배현진 감독, 이원정, 김재원이 3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라키'는 상위 0.01%의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등학교에 비밀을 품고 입성한 전학생이 그들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며 벌어지는 하이틴 스캔들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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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채민(왼쪽부터)과 지혜원, 노정의, 배현진 감독, 이원정, 김재원이 3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라키'는 상위 0.01%의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등학교에 비밀을 품고 입성한 전학생이 그들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며 벌어지는 하이틴 스캔들을 그린다. 2024.6.3/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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