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주말, 아이 손 잡고 무료로 공연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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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술의전당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광주상설공연'을 선보입니다.
6월에는 전통예술공연 작품과 시립예술단의 국악 공연, 그리고 시립극단의 아동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준비됐습니다.
매주 일요일에는 2024 광주상설공연 전통예술공연 공모작이 '국악상설공연'으로 펼쳐집니다.
6월의 국악상설공연은 민간예술단체 루트머지의 '도창이 그리는 광주의 멋과 풍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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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술의전당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광주상설공연'을 선보입니다.
6월에는 전통예술공연 작품과 시립예술단의 국악 공연, 그리고 시립극단의 아동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준비됐습니다.
다가오는 토요일인 8일에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달빛은 산울림을 타고..'라는 제목으로 무대가 시작됐습니다.
공연은 관현악 합주곡 ‘축제’, ‘아름다운 인생Ⅱ PASSION(열정)’, 장새납협주곡 ‘넬라판타지아’, 가야금 병창 ‘난감하네’, ‘시리렁 실근’ 등으로 이어집니다.
15일과 22일, 29일에는 3주 연속으로 시립극단의 토요 공연이 펼쳐집니다.
공연은 '안녕, 프랑켄슈타인' 중 하이라이트 무대로 등장인물인 프랑과 사막 여우의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에는 2024 광주상설공연 전통예술공연 공모작이 '국악상설공연'으로 펼쳐집니다.
6월의 국악상설공연은 민간예술단체 루트머지의 '도창이 그리는 광주의 멋과 풍류'입니다.
공연은 영상과 도창을 통해 광주의 국악 변천사를 소개하고 태평소 가락과 대취타 공연, 소리꾼 김산옥의 현대화된 국악 무대 등으로 이어집니다.
광주상설공연은 연말인 12월 2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열리며 모든 좌석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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