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철강·금속 디지털화 지원
김도훈 2024. 6. 3. 11:34
[KBS 대구]산업통상자원부의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 구축사업에 경상북도가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경북도는 이에 따라 2028년까지 국비 등 220억 원을 투입해 포항금속소재산업 진흥원에 제조 공정 장비를 구축하고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을 지원합니다.
또 포스텍, 애플 제조지원센터와 협력해 디지털 인력도 양성합니다.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윤 대통령 “포항 앞바다 140억 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 “백종원 다녀간 식당 근무”…밀양 집단 성폭행 가해자 근황에 공분 [잇슈 키워드]
- 멸종위기 상괭이…한려해상서 새끼 낳았다
- 차 유리창도 ‘와장창’…‘안전 비상’에 초동대응반 가동
- 야스쿠니 신사에 ‘화장실’ 낙서 테러…수사 착수 [잇슈 SNS]
- 여성 조기 입학하면 출산율 오른다?…국책기관 해명은 [잇슈 키워드]
- 운전하는 눈앞으로 와르르…이스탄불 아파트 붕괴 [뉴스픽]
- 중국군, 로봇개 실전 배치 임박…로봇 안내견까지
- 고층빌딩 청소 작업자, 시속 149km 돌풍에 ‘아찔’ [잇슈 SNS]
- 수도권 중심 예산을 지역에 쓴다면…“30년 뒤 인구 300만 명 증가”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