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체험형 청년 인턴’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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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이 '2024년 체험형 청년 인턴'을 공개 채용한다.
선발된 청년 인턴은 6개월 동안 공단 각 부서에서 실무를 배우는 한편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5일부터 12일까지 공단 채용 홈페이지(https://fipa.recruitlab.co.kr)를 통해 응시 원서를 내면 된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채용을 통해 많은 젊은이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청년 고용 창출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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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이 ‘2024년 체험형 청년 인턴’을 공개 채용한다.
3일 공단에 따르면 모집 인원은 장애인 등 사회 형평적 인력을 포함해 19명이다. 근무지는 서울 9명, 창원 7명, 목포 2명, 제주 1명이다. 학력 및 전공 제한은 없으며 공고일 기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이면 지원할 수 있다.
공단은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선발된 청년 인턴은 6개월 동안 공단 각 부서에서 실무를 배우는 한편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정규직 시험 응시 때는 우대 가점을 받을 수 있다. 5일부터 12일까지 공단 채용 홈페이지(https://fipa.recruitlab.co.kr)를 통해 응시 원서를 내면 된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채용을 통해 많은 젊은이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청년 고용 창출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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