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문화관,'어린이 우리강 그리기 대회, 금강 물환경문화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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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워터운영관리 금강문화관(금강권역지사장 김민상)은 '사람과 자연, 함께하는 우리 강'을 주제로 지난 25일 부여에 있는 금강문화관에서 2024 어린이 우리강 그리기 대회와 2024 금강 물환경문화축제를 동시 개최했다.
금강문화관 김민상 금강권역지사장은 "우리 지역의 금강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우리강 그리기 대회와 금강 물환경문화축제가 금강문화관을 대표하는 행사로 발돋움하고, 가족 단위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장르의 문화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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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케이워터운영관리 금강문화관(금강권역지사장 김민상)은 '사람과 자연, 함께하는 우리 강'을 주제로 지난 25일 부여에 있는 금강문화관에서 2024 어린이 우리강 그리기 대회와 2024 금강 물환경문화축제를 동시 개최했다.
여 대상은 사전 접수를 통해 대회 참가를 신청한 충남 및 세종지역의 초등학생으로 금강문화관 실내·외 장소에서 그림을 그리고 행사를 위해 마련된 다양한 부대행사에 참여하며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당일 문화관에서는 대표축제인 '금강물환경문화축제'를 함께 진행하며 환경 손인형극, 버블·풍선쇼, 음악 공연 및 환경교육 체험 부스 △금강 돌 목걸이 만들기 △금강 물고기 페이퍼토이 만들기 △금강 새피리 만들기 체험 △금강풀꽃 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금강문화관에서는 앞으로 문화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방문 인증 이벤트와 물환경문화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으며 지역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금강문화관 김민상 금강권역지사장은 "우리 지역의 금강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우리강 그리기 대회와 금강 물환경문화축제가 금강문화관을 대표하는 행사로 발돋움하고, 가족 단위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장르의 문화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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