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합성신약부문장에 최영기 전무 영입

구단비 기자 2024. 6. 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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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지난 1일 중앙연구소 부소장·합성신약부문장으로 최영기 전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최영기 전무는 서울대 제약학 석사를 수료하고 오리건 주립대에서 화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2005년 베링거인겔하임에서 저분자 약물 발견업무의 수석을 담당했다.

포마테라퓨틱스에서 화학 기술 활성화 업무의 수석을 맡았으며 아일랜드 소재의 바이오제약사 알케미스에서 발견 연구 디렉터 업무의 임원으로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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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 유한양행 전무./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이 지난 1일 중앙연구소 부소장·합성신약부문장으로 최영기 전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최영기 전무는 서울대 제약학 석사를 수료하고 오리건 주립대에서 화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2005년 베링거인겔하임에서 저분자 약물 발견업무의 수석을 담당했다. 포마테라퓨틱스에서 화학 기술 활성화 업무의 수석을 맡았으며 아일랜드 소재의 바이오제약사 알케미스에서 발견 연구 디렉터 업무의 임원으로 역임했다.

구단비 기자 kd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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