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지키는 정지훈...'화인가 스캔들', 7월 공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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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으 김하늘, 정지훈 주연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이 오는 7월 시청자와 만난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그룹을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그룹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화인그룹의 며느리이자 재단 이사장 오완수는 김하늘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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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배으 김하늘, 정지훈 주연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이 오는 7월 시청자와 만난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그룹을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그룹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화인그룹의 며느리이자 재단 이사장 오완수는 김하늘이 맡는다. 우아함의 정점을 보여주며 극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정지훈은 경찰 출신 경호원 서도윤을 연기한다. 모든 것을 바쳐 오완수를 지키는 인물로, 스펙터클하고 강렬한 액션을 펼칠 전망이다.
또한 화인그룹의 후계자이자 완수의 남편 김용국 역 정겨운, 화인그룹의 회장 박미란 역 서이숙, 화인그룹 대표 변호사 한상일 역 윤제문, 화인그룹의 새로운 얼굴이 되고 싶은 장태라 역 기은세가 함께한다.
드라마 '뉴하트', '선덕여왕', '최고의 사랑' 등 흥행작들을 선보인 박홍균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사랑만 할래', '세자매' 등으로 주목받은 최윤정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오는 7월 3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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