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0만?”..‘퓨리오사’ 감독, ‘K하트’ 날리며 감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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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이하 '퓨리오사')의 조지 밀러 감독이 100만 돌파를 기념에 한국 관객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지 밀러 감독은 환한 미소와 함께 "벌써 100만 돌파라고요?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한국 관객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고, 이어 한국식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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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퓨리오사’가 개봉 2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105만 고지를 넘긴 가운데 메가폰 조지 밀러 감독의 특별한 감사 인사 영상이 3일 공개됐다.
영화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CGV 골든 에그지수 97%를 유지하며 개봉 3주 차에도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 4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던 ‘매드맥스’ 세계관의 창조자 조지 밀러 감독이 국내 1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지 밀러 감독은 환한 미소와 함께 “벌써 100만 돌파라고요?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한국 관객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고, 이어 한국식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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