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 유카 ‘우승자의 환한 미소’ [MK포토]
고홍석 MK스포츠 기자(kohs74@maekyung.com) 2024. 6. 3. 1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캐스터의 랭캐스터 컨트리 클럽에서 위민스 US오픈 마지막 라운드가 열렸다.
사소 유카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소 유카는 이날 4라운드 2언더파 68타 기록, 최종 4언더파 276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21년 19세 11개월 17일 나이에 최연소 타이 기록으로 우승했던 사요는 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탈환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캐스터의 랭캐스터 컨트리 클럽에서 위민스 US오픈 마지막 라운드가 열렸다.
사소 유카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소 유카는 이날 4라운드 2언더파 68타 기록, 최종 4언더파 276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21년 19세 11개월 17일 나이에 최연소 타이 기록으로 우승했던 사요는 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탈환했다.
한편, 캐서린 박은 12오버파로 아스테리스크 털리, 메간 쇼필과 함께 대회 공동 44위, 아마추어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캐서린 박은 1984 LA 올림픽에서 한국 양궁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서향순과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박경호 부부 사이에 태어난 운동선수 2세 출신이다.
[랭캐스터(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니, ‘10살 연상’ ♥양재웅과 결혼 발표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만나”...EXID 첫 유부녀 탄생 - M
- “만삭 볼록 D라인 결정판” 이지훈♥아야네, 유산아픔 이겨낸..“30주 차 예비엄마” - MK스포츠
- ‘47kg’ 박민영, 20대 무색하게 만드는 몸매! 플래어 팬츠의 매직 - MK스포츠
- 클라라, “흑백인데 혼자 빛나!”..크롭톱에 청바지 입고 수수한 매력 발산 - MK스포츠
- “선수단 분위기 수습+목표 이뤄줄 최적의 역량 갖춰” 독수리 군단 부름 받은 김경문 감독 “좋
- ‘5월 13일 입대’ 이상욱 떠난 삼성화재, 35세 베테랑 조국기 트레이드 영입…OK에 이적료 1억원
- “최근 수원에서 같이 밥을 먹었는데…” 잠시 떠나는 65홀드 고척의 필승조, 고교 선배 KT 예비 F
- 아마추어 부분 공동 1위 주인공들 [MK포토] - MK스포츠
- 캐서린 박 ‘부모님이 자랑스러워 하시겠죠?’ [MK포토] - MK스포츠
- “나 비시즌 때 격투기 훈련했어” CWS 외야수 토미 팸의 섬뜩한 경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