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달콤한 인간 캔디 그 자체⋯상큼+발랄 미모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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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후 처음으로 패션 매거진 화보를 진행했다.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 2024년 6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유니스는 '스위트 캔디 팝'이라는 주제로 독특하면서도 키치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데뷔 후 첫 화보지만 유니스 특유의 당찬 에너지를 담아 여덟 멤버의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활기차게 화보를 찍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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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후 처음으로 패션 매거진 화보를 진행했다.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 2024년 6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유니스는 ‘스위트 캔디 팝’이라는 주제로 독특하면서도 키치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데뷔 후 첫 화보지만 유니스 특유의 당찬 에너지를 담아 여덟 멤버의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활기차게 화보를 찍었다는 후문.
지난달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의 활동을 마무리한 유니스는 “유니스로 데뷔를 해서 이 활동을 끝낸 우리가 너무 자랑스럽다. 또 영상에서만 봤던 음악 방송에서 무대를 할 수 있어서 정말 꿈만 같았고 행복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출연해 보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유니스는 ‘아는 형님’을 꼽았다. “멤버 대부분이 학생들이다 보니까 교복 입고 유니스만의 케미를 보여주고 싶다”라며 의욕을 내비친 것.
마지막으로 팀의 강점이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이라는 유니스는 ‘유니스는 OOO이다’에 넣고 싶은 말로 ‘무지개’를 꼽았다. “8명이 각자 다른 색깔을 가졌지만 하나로 모였을 때 무지개처럼 예쁜 팀”이라는 것. 이어 앞으로 원하는 모습에 대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멋진 무대를 보여주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며 10년 뒤 유니스가 아티스트로서 소망하는 모습을 밝혔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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