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 지원’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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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센터장 조유근, 광주대 교수)는 5월 31일 광주 서구 상무중앙로9 동양빌딩 9층에서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와 지역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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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청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센터장 조유근, 광주대 교수)는 5월 31일 광주 서구 상무중앙로9 동양빌딩 9층에서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와 지역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은 올해 고용노동부와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으로 15~39세 청년들을 위한 진로탐색, 경력설계, 취업준비 등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한다.
김동진 총장은 “복합 취업지원 공간에서 경력설계랄지, 취업역량 강화, 마음회복 심리상담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차근차근 높여가길 응원한다”면서 “광주대학교는 광주 청년들이 나고 자란 지역사회에서 꿈을 이루고 더 큰 성취감을 맛보며 안착할 수 있도록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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