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尹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한국석유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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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동해에 140억배럴에 당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면서 석유주가 급등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2월 동해 가스전 주변에 더 많은 석유, 가스전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하에 미국 업체에 물리 탐사 심층 분석을 맡겼다"며 "이번 결과는 90년대 후반에 발견된 동해 가스전의 3백 배가 넘는 규모이고, 석유의 경우 우리나라 전체가 최대 4년 넘게 쓸 수 있는 양이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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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0시 26분 기준 한국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1만7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흥구석유(23.04%), 중앙에너비스(18.26%) 등 석유주 전반적으로 강세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정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2월 동해 가스전 주변에 더 많은 석유, 가스전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하에 미국 업체에 물리 탐사 심층 분석을 맡겼다"며 "이번 결과는 90년대 후반에 발견된 동해 가스전의 3백 배가 넘는 규모이고, 석유의 경우 우리나라 전체가 최대 4년 넘게 쓸 수 있는 양이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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