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의원들, 현충원 참배..."유능한 정책정당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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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은 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선열들의 애국 헌신을 기억하며 국민공감 민생정당, 유능한 정책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이 정치에 대한 불신이 매우 크고 국회에 대한 걱정도 많겠지만, 우리 의원들은 오로지 국민을 바라보겠다고 약속하는 차원에서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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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은 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선열들의 애국 헌신을 기억하며 국민공감 민생정당, 유능한 정책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이 정치에 대한 불신이 매우 크고 국회에 대한 걱정도 많겠지만, 우리 의원들은 오로지 국민을 바라보겠다고 약속하는 차원에서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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