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러블리시크 ‘물광 피부’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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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뷰티 화보에서 물광 피부를 뽐냈다.
3일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뮤즈 사나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게재했다.
사나는 미샤의 베스트셀러 제품 글로우 스킨밤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현장에서 사나는 역동적인 포즈와 함께 시크한 무드를 가감없이 보여주며 세련미와 우아함을 오가는 그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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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뮤즈 사나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게재했다. 사나는 미샤의 베스트셀러 제품 글로우 스킨밤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사나는 양갈래로 땋은 머리에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핑크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어깨라인이 드러난 사랑스러운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사나는 시크한 포즈로 반전 매력을 연출했다. 특히 깐 달걀같이 매끈한 사나의 피부가 빛난다.
촬영 현장에서 사나는 역동적인 포즈와 함께 시크한 무드를 가감없이 보여주며 세련미와 우아함을 오가는 그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고 지난 2일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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