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경쟁자 등장에 위협받는 한미반도체, 12%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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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3거래일 연속 내림세다.
3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12.99% 하락한 14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반도체는 최근 들어 꾸준히 하락 중이다.
여기에 한미반도체가 그간 우위를 점했던 열압착(TC) 본더 시장이 치열해진 것도 주가 하락을 부채질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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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3거래일 연속 내림세다.
3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12.99% 하락한 14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반도체는 최근 들어 꾸준히 하락 중이다. 지난달 30일엔 2.30%, 31일엔 2.18% 하락 마감했다. 올해 들어 주가가 2배 이상 오른 만큼 낙폭이 더 커지는 모양새다.
여기에 한미반도체가 그간 우위를 점했던 열압착(TC) 본더 시장이 치열해진 것도 주가 하락을 부채질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화정밀기계가 이달 자체 개발한 TC 본더를 SK하이닉스에 납품한다는 보도에 따른 것이다.
TC 본더란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 공정의 핵심 장비로,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에 이 장비를 공급 중이다. 한화정밀기계가 TC 본더 시장에 진입하면서 양사의 경쟁은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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