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아서‥안혜경 ♥촬영감독 남편이 찍어줬나? “다녀오겠습니다”

권미성 2024. 6. 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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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6월 1일 안혜경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운동복이 최고, 집 앞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운동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안혜경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이 팬들의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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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혜경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6월 1일 안혜경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운동복이 최고, 집 앞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운동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안혜경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이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김가영 아나운서는 "언니랑 저랑 OOTD 같은 바이브네요. 오늘도 파이팅!", 가수 리사는 "어디 가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안혜경은 "날이 너무 좋아서 어디든! 어디 계세요?"라고 답했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해 9월 드라마 '빈센조' 송요훈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떴다! 패밀리'에서 처음 만났고 이후 1년여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 사회는 송요훈 감독과 드라마 '빈센조'로 인연을 맺었던 배우 송중기가 봤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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