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내 초등학교서 흙탕물 '콸콸'… "인근 공사장서 상수관로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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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봉명동 봉명초등학교 일원 수돗물에서 또 혼탁수(흙탕물)가 나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3일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0분쯤부터 약 20여건의 수돗물 이상 민원 신고가 접수됐다.
시는 인근 신축 아파트 시공사 측이 도로 확장 공사 과정에서 상수관로를 파손해 흙탕물이 유입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봉명초등학교 일원 주민들은 지난 1월과 지난 10일에도 같은 아파트 측의 공사 과정에서 상수관로가 파손돼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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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봉명동 봉명초등학교 일원 수돗물에서 또 혼탁수(흙탕물)가 나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3일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0분쯤부터 약 20여건의 수돗물 이상 민원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시는 발생 7시간여만인 이날 오전 1시쯤 보수 작업을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단수된 20가구를 비롯해 탁수 피해를 보고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물병과 급수차를 지원했었다.
시는 인근 신축 아파트 시공사 측이 도로 확장 공사 과정에서 상수관로를 파손해 흙탕물이 유입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봉명초등학교 일원 주민들은 지난 1월과 지난 10일에도 같은 아파트 측의 공사 과정에서 상수관로가 파손돼 불편을 겪었다.
시는 수도에서 흙탕물이 계속 나올 경우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흘러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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