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4년 만에 k리그 대전 사령탑 복귀
민병호 fairplay@mbc.co.kr 2024. 6. 3. 09:52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황선홍 감독이 4년 만에 K리그 대전하나시티즌 사령탑에 복귀했습니다.
현재 k리그1 11위에 머물러 있는 대전 구단은 황선홍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며 새로운 변화와 반전이 필요한 시점에 풍부한 경력을 가진 황 감독을 위기 극복의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습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604298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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