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비스트, 진짜 세계 1위 유튜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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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비스트(MrBeast·26·지미 도널드슨)가 세계에서 구독자 수가 가장 많은 유튜버가 됐다.
3일 유튜브에 따르면 미스터비스트 유튜브 채널은 전날 인도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T시리즈(T-Series) 채널의 구독자 수를 앞질렀다.
현재 미스터비스트의 구독자 수는 2억6900만명, T시리즈는 2억6600만명이다.
당시 미스터비스트의 구독자 수는 2억5900만명, T시리즈는 2억6500만명이었지만 2주 만에 1000만명 가량을 늘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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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업 통틀어 구독자 수 가장 많은 유튜버 등극
미스터비스트 "6년 만에 퓨디파이의 복수를 했다"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미스터비스트(MrBeast·26·지미 도널드슨)가 세계에서 구독자 수가 가장 많은 유튜버가 됐다.
3일 유튜브에 따르면 미스터비스트 유튜브 채널은 전날 인도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T시리즈(T-Series) 채널의 구독자 수를 앞질렀다. 현재 미스터비스트의 구독자 수는 2억6900만명, T시리즈는 2억6600만명이다.
미스터비스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유튜버로 통하지만 실제 구독자수는 2위였다. 인도의 국민 음악 채널로 불리는 T시리즈가 지난 수년간 1위를 지켜왔기 때문이다.
이에 미스터비스트는 지난달 구독자수 늘리기 경쟁에 나섰다. 지난달 17일 X(구 트위터)에 올린 게시물에서는나는 "T 시리즈 CEO와의 복싱 대결에 도전하겠다"고 도발하기도 했다.
당시 미스터비스트의 구독자 수는 2억5900만명, T시리즈는 2억6500만명이었지만 2주 만에 1000만명 가량을 늘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앞서 T시리즈와 구독자수 경쟁을 한 유튜버가 한 사람 더 있었다. 2018년까지 구독자수 세계 1위였던 게임 유튜버 퓨디파이(PewDiePie)다.
퓨디파이는 지난 2018년 T시리즈가 자신을 바짝 추격하자 디스곡을 발표하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을 독려하며 1위 지키기에 나섰다. 이 때 미스터비스트도 팬의 한 사람으로 퓨디파이를 응원했다. 하지만 퓨디파이는 T시리즈의 성장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2019년 패배를 인정했다.
미스터비스트는 전날 X 게시글을 통해 T시리즈 채널을 역전했음을 알리며 "6년 뒤에 우리는 마침내 퓨디파이의 복수를 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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