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대 송월타올 대표, 양산부산대병원에 1억원 쾌척
부산=조원진 기자 2024. 6. 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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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대 송월타올 대표이사가 양산부산대병원 임직원의 복지와 교육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건강과 휴식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3일 박 대표는 "이번 기부가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양산부산대병원이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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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사기 진작···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취지
[서울경제]
박병대 송월타올 대표이사가 양산부산대병원 임직원의 복지와 교육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건강과 휴식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박 대표이사는 2014년과 2016년에도 양산부산대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3일 박 대표는 “이번 기부가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양산부산대병원이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조원진 기자 bscit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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