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주차 '경상북도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5월 4주차 기준 경상북도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경상북도 개최 축제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형산강연등문화축제는 1,474포인트로 전주보다 444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영주소백산철쭉제는 1,177포인트로 전주보다 927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포항국제불빛축제는 998포인트로 전주보다 192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영천한약축제는 229포인트, 5위 봉화은어축제는 117포인트, 6위 영양산나물축제는 85포인트, 7위 구미라면축제는 76포인트, 8위 영덕대게축제는 67포인트, 9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66포인트, 10위 경주술술페스티벌은 63포인트이다.

순위 키워드 5월 3주차 5월 2주차 증감 비율

▲경상북도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11위는 문경찻사발축제, 12위 고령대가야축제, 13위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14위 청송사과축제, 15위 문경오미자축제, 16위 예천활축제, 17위 문경사과축제, 18위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19위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20위는 청도소싸움축제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형산강연등문화축제는 남성 44%, 여성 56%, 2위 영주소백산철쭉제는 남성 40%, 여성 60%, 3위 포항국제불빛축제는 남성 42%, 여성 5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형산강연등문화축제가 10대 4%, 20대 21%, 30대 31%, 40대 30%, 50대 14%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