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이재모피자, 2위 수변최고돼지국밥···부산 맛집 트렌드지수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5월 4주차 기준 부산 맛집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부산 맛집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이재모피자는 4,555포인트로 전주보다 798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수변최고돼지국밥은 1,167포인트로 전주보다 4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톤쇼우는 1,065포인트로 전주보다 154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칠암사계는 705포인트, 5위 바오하우스는 645포인트, 6위 백화양곱창은 557포인트, 7위 신발원은 552포인트, 8위 희와제과는 550포인트, 9위 호랑이젤라떡은 532포인트, 10위 내호냉면은 509포인트이다. 

순위 키워드 5월 3주차 5월 2주차 증감 비율

▲부산 맛집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11위는 거대갈비, 12위 나가하마만게츠, 13위 마이페이보릿쿠키, 14위 합천일류돼지국밥, 15위 초량밀면, 16위 본전돼지국밥, 17위 해운대가야밀면, 18위 해운대 가야밀면, 19위 바로해장, 20위는 남천녹차팥빙수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부산 맛집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재모피자는 남성 33%, 여성 67%, 2위 수변최고돼지국밥은 남성 38%, 여성 62%, 3위 톤쇼우는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부산 맛집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재모피자가 10대 5%, 20대 38%, 30대 34%, 40대 16%, 50대 7%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