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주차 '인천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순위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5월 4주차 기준 인천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인천 선호 여행지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월미도는 1,971포인트로 전주보다 124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대룡시장은 1,247포인트로 전주보다 1,01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소래포구는 1,104포인트로 전주보다 232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청라호수공원은 1,033포인트, 5위 연안부두는 728포인트, 6위 트리플스트리트는 659포인트, 7위 전등사는 657포인트, 8위 화개정원은 657포인트, 9위 보문사는 652포인트, 10위 인천어린이과학관은 648포인트이다. 

순위 키워드 5월 3주차 5월 2주차 증감 비율

▲인천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11위는 인천국제CC, 12위 옥토끼우주센터, 13위 월미바다열차, 14위 하늘정원, 15위 왕산해수욕장, 16위 마시안해변, 17위 석모도자연휴양림, 18위 강화풍물시장, 19위 민머루해수욕장, 20위는 부평아트센터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인천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월미도는 남성 38%, 여성 62%, 2위 대룡시장은 남성 36%, 여성 64%, 3위 소래포구는 남성 51%, 여성 4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인천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월미도가 10대 10%, 20대 27%, 30대 28%, 40대 22%, 50대 12%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