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주차 '전라남도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5월 4주차 기준 전라남도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전라남도 개최 축제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곡성세계장미축제는 7,550포인트로 전주보다 3,601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1,771포인트로 전주보다 1,18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전라남도정원페스티벌은 818포인트로 전주보다 763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담양대나무축제는 208포인트, 5위 영광법성포단오제는 199포인트, 6위 장성황룡강홍길동무꽃길축제는 195포인트, 7위 무안연꽃축제는 165포인트, 8위 여수거북선축제는 59포인트, 9위 보성다향대축제는 58포인트, 10위 고흥우주항공축제는 49포인트이다.

순위 키워드 5월 3주차 5월 2주차 증감 비율

▲전라남도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11위는 함평나비대축제, 12위 정남진장흥물축제, 13위 강진청자축제, 14위 목포항구축제, 15위 여수밤바다불꽃축제, 16위 한국민속예술제, 17위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18위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19위 여수향일암일출제, 20위는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곡성세계장미축제는 남성 41%, 여성 59%, 2위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남성 37%, 여성 63%, 3위 전라남도정원페스티벌은 남성 46%, 여성 5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곡성세계장미축제가 10대 2%, 20대 14%, 30대 20%, 40대 24%, 50대 4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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