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궁금한 5월 4주차 충청남도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충청남도 개최 축제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무엇일까.

자체적인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5월 4주차 기준 충청남도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1위에는 장항항수산물꼴갑축제가 올랐다.

현재 장항항수산물꼴갑축제는 1,397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를 차지한 태안빛축제는 637포인트로 전주보다 104포인트 하락했다.

피나클랜드불꽃축제는 627포인트로 전주보다 345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보령머드축제는 576포인트, 5위 공주유구색동수국정원꽃축제는 163포인트, 6위 논산딸기축제는 152포인트, 7위 한산모시문화제는 111포인트, 8위 지상군페스티벌은 99포인트, 9위 금산삼계탕축제는 79포인트, 10위 서천자연산광어도미축제는 42포인트이다.

11위는 서산해미읍성축제, 12위 천리포수목원목련축제, 13위 천안흥타령춤축제, 14위 금산세계인삼축제, 15위 홍성역사인물축제, 16위 공주석장리구석기축제, 17위 대백제전, 18위 태안세계튤립꽃박람회, 19위 천안문화도시페스타, 20위는 서천홍원항자연산전어꽃게축제 순으로 집계됐다.

순위 키워드 5월 3주차 5월 2주차 증감 비율

▲충청남도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한편, 해당 부문에 대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선호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장항항수산물꼴갑축제는 남성 56%, 여성 44%, 2위 태안빛축제는 남성 39%, 여성 61%, 3위 피나클랜드불꽃축제는 남성 46%, 여성 5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장항항수산물꼴갑축제가 10대 1%, 20대 9%, 30대 29%, 40대 32%, 50대 29%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