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출산 아유미 ♥남편 반려견과 마지막 데이트 “곧 출산 다음엔 넷이 오자”

사진=왼쪽부터 남편, 반려견 후추, 아유미/아유미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아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6월 2일 아유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곧 출산이 다가오니까 후추 3개월 동안 군대 갑니다. 우리 아들 훈련 잘 받고 씩씩한 모습으로 보자"며 "우리 세 가족 마지막 데이트, 다음엔 넷이 오자"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유미는 남편과 반려견 후추와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려견 후추는 늠름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2살 연상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다.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한 아유미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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