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3개월만 13kg 감량에도 다이어트ing "한약 아직 먹어..비키니 가보자"

최혜진 기자 2024. 6. 3.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서 배윤정이 다이어트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배윤정은 지난 2일 "한약 먹고 3개월에 13kg 감량해서 지금까지 유지 중이다. 요즘은 수영복 입고 싶어 다시 먹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배윤정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제발~ 한약 아직도 먹냐고 물어보지 마라. 먹어요 먹어. 매일 먹는 건 아니고 유지하려고 어쩌다 한 번씩 먹고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배윤정
/사진=배윤정
/사진=배윤정
댄서 배윤정이 다이어트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배윤정은 지난 2일 "한약 먹고 3개월에 13kg 감량해서 지금까지 유지 중이다. 요즘은 수영복 입고 싶어 다시 먹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배윤정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홀쭉해진 배로 자신감을 되찾았다. 과감한 비키니 착용샷을 공개하는가 하면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기도 했다.

배윤정은 "제발~ 한약 아직도 먹냐고 물어보지 마라. 먹어요 먹어. 매일 먹는 건 아니고 유지하려고 어쩌다 한 번씩 먹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여름도 오니 바짝 빼기 위해서 매일 먹고 있는 중"이라며 "여름 비키니 가보자고"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 축구코치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